K리그는 왜! 감독을 관중석으로 보내는가. by 와짜용


 K리그가 다시한번 몸살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심판에 대한 불만이 다시 터지기 시작한 것 인데요.
사실 심판에 대한 문제는 어느 리그에나 있습니다. 심판도 사람이고, 모든 문제를 보는 시각은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죠.

 하지만 K리그는 K리그연맹 정확하게 심판에게만 모든 권한이 집중되어 있는 것은 분명한 문제입니다.

 어느리그에서나, 심판의 권한은 존중받아야 하며, 그것은 축구리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일입니다.
EPL도 심판이 누가봐도 오심이라 하는 상황을 만들었을 지라도, 이에 대해 (징계를 주는 경우도 많지만) 묵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심판의 권위를 세워주기 위한 것이겠죠.

 그러나 K리그처럼 감독이 이에 대해 절대! 절대적으로 제소할수도, 이야기를 할 수도 없지는 않습니다.

 유럽 어느리그도 감독에 대한 불만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고, 또한 제소도 할 수 있습니다.
그 발언의 강도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서 FA는 이에 대해서 징계를 내릴 수가 있는 그런 시스템이죠.
하지만 K리그는 없습니다. 그저 심판의 판정에 모두 승복해야만 하고, 절대 어떠한 불만도 가져서는 안됩니다.

 이번에도 문제가 된 것은 심판에 대한 판정보다도, 심판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것에서 더 크게 문제가 되었습니다.

  감독은 한 구단, 팀의 대표얼굴이고 심판에게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존재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연맹의 일방적인
정책은 어떠한 도움도 되지 못합니다. 리그는 심판의 권위에 눌려, 그들의 말에만 움직이는 리그가 될 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정책에 대해서 연맹의 정책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해서 심판의 자질논란과 오심논쟁은 이어져왔고, 이는 없앤다고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해결하고자 그 싹을
잘라버린 것으로 볼 수 있으나, 이는 계속해서 새로운 싹을 틔울 것 입니다.

 어쩔 수 없이, 축구라는 리그에서 태생적으로 없애지 못하는 것이라면 이를 안고 가야 합니다.
대신 최소화 시켜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죠. 심판이나 감독이나 모두 사람입니다. 어떠한 상황이 심판이 옳은 판정을 내린 것일
수도 감독이 문제를 제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오심이 발생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양쪽에 모두 공평하게 기회를 주고 이를 현명하게
판단해야 하는 것이 연맹으로써 해야 하는 것입니다.

 과연 심판은 항상 옳을까요? 감독이 항상 옳을까요? 어떠한 것도 무조건 적인 옳음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더욱더 현재의 심판판정 노코멘트 정책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K리그는 더 성숙해져야 하는 리그이고, 이러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합니다. 꼭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연맹이 제대로 된 판단을 해주었으면 합니다.

 K리그를 사랑하는 많은 팬들을 각각이 좋아하는 구단만이 아닌 K리그를 사랑하게 하려면 이는 꼭 필요한 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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